소화불량에 좋은 방법

먹는 즐거움은 그 어디에도 비할 바 없짐만 과식을 하거나 음식을 급히 먹게 되면 , 흔히 체한다 라고 하는 소화불량 증상이 발생하느대, 이때 알약 혹은 물약 소화제를 많이 찾게 됩니다.

알약 형태의 소화제는 소화효소가 주성분을 이루고, 우리가 먹는음식물에는 탄수화물,지방, 단백질,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네요

이것들은 구조가 크기 때문에 우리몸에서는 침이나 위액 등으로 잘게 분해하여 흡수하기 쉬운 구조로 바꾸게 됩니다.

소화제 알약에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지방을  분해하는리피아제, 단백질을 분해하는 프로테아제라는 효소 가 함유되어 있으며 이 세 가지 효소가 복합되어 있는 판크레아틴 이라는 효소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네요.

이런 효소는음식물을 잘 잘라주는 역할을 하므로 일시적인 과식에는 도움이 되지만 소화불랴으 동반 증상인 가스발생, 속쓰림 등을 잡아주기는 어렵다네요.

또한 고연령층이나 췌장 이상등의 질병이있는 경우가 아닌 보통의 건강한 사람들은 이런  소화효소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효과를 보지 못 하는 경우도 있다 하네요.
음식물이 발효되거나 음식이 오랫동안 위장에 머물면서 가스가 많이 발생한느 경우도 있는대, 트림이나 방귀가 자주 나오고 속이 더부룩한 경우에는 시메티콘 디메티콘 등의 가스제거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 좋습니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에 마시는 타입의 소화제를 찿는 경우도 많습니다.

드링크 소화제류는 감초,계피 회향,정향,창출,고목,진피,육두구,등의 생약 등이 주성분이므로 알약 소화제와는 성분이다르고,특유의 향기와 성질을 갖고 있어 위장이 약하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위산 과다에는 지나친 자극이되므로 사용하지말아야 한다네요,

특히 이신화탄소는 일시적인 청량감을 가져다 주어 마치 위장이 활발해지는 느낌을 가질수 있지만,오히려 이산화탄소의 부피로 인해 소화된 부분이아래로 못 내려가고 위쪽으로 역류하게 만들수있습니다.

따라서 마시는 소화제류는 과식이나 단순 소화불량에 아주 가끔씩 사용해야 하며 위장병이 있거나 만성 소화불량 증상에는 쓰지 않는게 좋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