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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탑스텐 호텔 포세이돈 다녀왔어요

하지 아빠 2019. 4. 15. 21:14

강릉 탑스텐 호텔 포세이돈 다녀왔어요

강릉 금진에 있는 탑스텐 호텔 포세이돈 부페 다녀왔어요. 와이프와 결혼 기념일 기념하여

큰 맘먹고 강릉 탑스텐 호텔 포세이돈부페를 갔네요. 폰 고장으로 사진을 찍지 못한게

아쉬움이지만요

나름 입구와 호텔 겉모양만 찍고 갔네요.강릉 포세이돈 부페는 성인 4만 5천원이고

소인은 2만 7천원 하더라구요. 디너 뷔페 금액이구요

우리가족은 예약안하고 갔지만, 창가쪽 자리를 직원이 안내해 주시더라구요

포세이돈 뷔페는 한마디로 가성비는 괜찮았구요.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강릉 탑스텐 포세이돈 뷔페음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구요.4만 5천원

치고는 음식이 다양하거 같아요. 일식은 회를 직접 썰어주는게 좋았구요

면종류는 짜장. 쌀국수,우동, 짬뽕 등이 있었구요. 고기류도 다양했지만

질은 별루였던거 같았어요

강릉부페 한번쯤은 가볼만 한곳이구요 금진항에 가시면 바로 보여요. 탑스텐 호텔은

330실 규묘고, 15층에 스카이 라운지가 있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탑스텐 호텔 스카이 라운지가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전망은 정말 예술이고요. 커피값은5천원 정도니깐 강릉 드라이브 하면서

헌화로 지나고 가서 커피 한잔 하기에는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저는 포세이돈 뷔페보다는 15층 라운지가 정말 맘에 들어서 다음에 와이프와 한번더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15층에서 바라보는 금진항 바다와, 옥계바다는 정말 예술이더라구요.

결혼기념일날 탑스텐 호텔 포세이돈 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가네요

 

 

 

 

 

 

 

탑스텐 호텔 포세이돈 그리고 15층 라운지 강릉여행으로 가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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